안녕하세요. 한국한의원입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 한해도 이제 작별을 고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어수선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코로나도 진정세로 들어가고 여러모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시대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였던 올 한 해에도 변함없이 저희 한의원에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저희 한국한의원 원장 이하 임직원들은 환자분들의 빠른 치유를 위해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커다란 행복이 댁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월 1일(금)은 휴진하지만 2일(토)은 정상진료합니다.
2021년 새해의 첫 만남에 더 밝은 얼굴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