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게도 시간은 흘러 벌써 새로운 한해의 첫날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지만 21년의 좋은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2022년 호랑이 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새해의 첫날인 1월 1일(토)은 휴진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지난 한해의 좋았던 기억들을 다시 나누고 새로운 한해를 맞는 마음과 계획도 같이 나누시는 좋은 시간 되길 기원합니다.

2021년 코로나로 힘든 시기였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정성을 다해 환자분들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