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12-18 23:57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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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한의원입니다.
벌써 시간의 빠름과 아쉬움, 새로운 기대감을 느끼게 되는 한 해의 끝자락에 서게 되었습니다.
알차고 계획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지나가버려 우릴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처럼 우리의 건강도 우리 스스로 돌보지 않으면 어느 순간 무너져있는 것을 보게 된답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 뿐 아니라 우리의 건강도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25일(화) 성탄절은 오후 4시까지 진료합니다.
2008년 1월 1일(화) 신정은 휴진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성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따듯한 연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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