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8 14:43
글쓴이 :
한국한의원
조회 : 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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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을이 오려나 싶게 덥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하니, 곧 겨울이 닥칠듯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입니다.
10월도 벌써 마지막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서서히 준비해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11월 2일(토)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원장님(여)이 휴진합니다. 비만진료를 받으실 분들은 이점 참고하시어 주시길 바랍니다.
김원장님(남)의 진료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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